안녕하세요, 남두오성입니다.

 

요즘 ST 로컬 장비들로 열심히 교체 중입니다.

 

클라우드가 여러모로 확장성도 뛰어나고

 

훌륭한 개발자분들이 많이많이 개발해 주고 계셔서

 

ST의 무한 확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지만,

 

안정성 측면에서 로컬을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전 로컬 장비들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오늘은, 로컬로 작동하는 도어센서 중 가성비 왕이라고 할 수 있는

 

비소닉 (Visonic) 도어센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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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소닉이 가성비 갑이냐...

 

일단 가격이 깡패 입니다.

 

 

 

Visonic MCT-340 E Wireless Door Window Temperature Sensor for Samsung SmartThings - MyDigitalDiscount.com

Preston Aug 19, 2017 These things are awesome. For $10, you get an open/close sensors that has a built in thermostat. Worked flawlessly with Samsung's SmartThings v2 hub with the included instructions on this site. I now have 7 of these things and will be

www.mydigitaldiscount.com

My digital discount 라는 사이트에서 거의 구매를 하게 되는데요 (윗 링크)

 

평소에 14.99

 

행사 좀 한다고 치면 12.99

 

블프 같은 연중 대박 행사 때 10.99 에 판매 됩니다.

 

만삼천원에 도어센서!!

 

 

 

 

참고로, ST에서 만든 도어센서인 MultiPurpose 센서는

 

 

 

Samsung SmartThings Multipurpose Sensor (2018) SmartThings - GP-U999SJVLAAA | Samsung US

Discover the latest features and innovations available in the Samsung SmartThings Multipurpose Sensor (2018). Find the perfect SmartThings for you!

www.samsung.com

 

19.99 달러 입니다.

 

여러개 사면 20% 정도 할인이 되는데,

 

그러면 16달러 정도 됩니다.

 

2만원 정도 되겠네요.

 

 

 

비소닉 만삼천원 VS ST 이만원.

 

도어센서 10개 정도는 있어야 외부창 + 내부 방문들 까지 설치를 할테니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커 집니다.

 

 

저는 12.99 할 때 6개 정도 들였습니다.

 

 

"로컬로 작동하는 트리거(센서)는 다다익선입니다."

 

가격이 착할 때 최대한 많이 사 두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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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냥 하얀색 박스에 패키지 스티커 같은 걸로 붙어있고

 

꺼내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박스를 꺼내면 바로 본체가 덜렁~ 하고 튀어 나오고

 

주섬주섬 넣은 것 같은 비닐 안에 나머지 부속들과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게 전부 다예요....ㅋㅋㅋㅋㅋㅋㅋ

 

딱 만삼천원의 포장 마감.

 

그래...가격을 보니 참아 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

 

 

ST 멀티센서와 생긴 것 비교.

 

 

생긴건 진짜 멀티센서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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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ST 허브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 분리 필름을 제거하면 그때부터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

 

혹시나, 리셋, 페어링모드 재설정 하시고 싶으신분은

 

배터리룸 안쪽에 정말 조그만 검은 버튼이 있습니다.

 

저거 3초 정도 눌러주시면 됩니다.

 

 

 

공식지원 센서 답게,

 

페이링 모드 진입 후

 

ST 앱에서 기기추가를 시켜보면

 

 

 

바~~로 뙇! 하고 붙습니다.

 

 

 

도어의 열림과 닫힘 상태, 그리고 온도 측정 까지 해 줍니다.

 

온도측정은 뭐.....도어 에 붙은 온도이기 때문에

 

효용이 좀 떨어질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뭐 13달러에 이런 것도 있으니 좋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도어나 창문에 붙일 때에는.....동봉된 양면 스티커로 붙입니다.

 

이게 제일 허접한....부분.

 

전 양면테이프 별로 신뢰하지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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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렸다 닫혔다 감지하는 부분은 좀 넓은 편입니다.

 

배터리 삽입부분 반대쪽 면적이 거의 다 온오프 감지 면적이라고 보셔도 될 정도예요.

 

 

왼쪽으로 붙여도 닫힘 인식 잘 하고,

 

 

오른쪽으로 붙여도 인식 잘 하고

 

 

심지어, 꺽어서 붙여도 닫힘으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붙였어요.

 

 

 

조금 떨어져 있어도 오케이.

 

닫힘 인식 감도는 설치하실 때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완전 딱 붙이지 않아도 자성이 확인되면 닫힘으로 인식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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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닉, ST멀티센서, 샤오미 도어센서를 가볍게 비교해 봅니다.

 

  비소닉 ST 멀티센서 샤오미 도어센서
가격 (최저가 기준) 10.99달러 16달러 9달러
통신방식 Zigbee Zigbee Zigbee (변형)
ST 공식지원 여부 공식지원 공식지원

공식지원 안함

(미커넥터 이용 / 직결 가능)

외관 안이쁨 진짜 이쁨

깔끔함

최고 장점

ST 공식지원 도어센서 중

아마...가장 저렴할 듯

 

신뢰도도 높음

삼성이 만들었음.

삼성이 만들었음.

삼성이 만들었음.

아마 도어센서 중 가장 저렴

공식지원이 아니라서

직결해도 신뢰도 떨어짐.

미커넥터 이용이 거의 필수

대표적 단점

못생겼음.

배터리 조루라는 소문이...

의외로 설치 난이도 높음

(모양이 모양인지라...)

신뢰도.....

 

 

비소닉 도어센서 단점중에 제일 많이 들리는게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입니다. 새 배터리를 끼우면...2년 정도는 안정적 작동을 해 줘야 하는데,

 

비소닉은 1년만에 배터리가 다 닳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이건 제가 써보고 1년 정도 뒤에 다시 포스팅 해 보는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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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로컬로 작동하는 트리거 (센서류)는 다다익선입니다.

 

일단 12달러 딜 이하가 뜨면 지르세요.

 

(10.99 일 때 한가득 우물쭈물하다가 하나도 못산 그때가 참 아쉽)

 

 

P.S. 로컬이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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