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파이어엠블렘
그냥 어떤 어떤 아이템으로 백인혈을 찍었는지 기록용으로 쓰는 글. 킬러 보우에 백인혈을 찍었는데,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다...ㅋㅋㅋ 1. 은검 (74킬) - 알비스의 선물. 시글드 / 세리스 전용은 아닌데, 전용같은, 전용으로 쓰고있는 너. 2. 틸핑 (28킬) - 틸핑이라고 쓰고 띨빵이라고 읽는다. 너무 후반에 나와서 쓸 일이... 3. 발뭉크 (46킬) - 띵빵 2탄. 아무리 백인혈을 찍어주고 싶어도, 보병은 어쩔 수 없다. 4. 용사의 검 (42킬) - 리프의 용사의검은 백인혈을 안찍어도 필살이 터지다 보니...백인혈에 별로 신경을 안썼다. 5. 미스툴틴 (64킬) - 물리타격계 원탑. 독보적이며, 압도적인 위용 ㅋㅋㅋ 백인혈 안찍어도 되는데 그냥 쓰다보니 64킬 6. 킬러보우 (65킬)..
중학교때 인가...부터 신나게 했던 SFC 게임 중 최애 게임. 성전의 계보가 어쩌다 보니, 스마트폰 에뮬레이터로 다시 시작... 출근 퇴근 짬짬히 플레이. 공략따위 10년전 15년전 기억을 더듬어 한다!! 롬에 남은 기록상 60시간 플레이. (수많은 리셋을 생각하면 대략......180시간은 한 듯?) 부모편 스텟도 기록해 볼까 했지만, 이미 자식편으로 넘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 그래서 1회차는 자식편 최종 스텟만 남깁니다. 부모편 커플은 거의 정석 커플로 진행 시글드 - 디아도라 (고정) 큐안 - 에스린 (고정) 아이라 - 호린 에딘 - 미델 락체 - 베오울프 휴리 - 레빈 틸튜 - 아젤 브리깃드 - 알렉 실비아 - 크로드 커플은 거의...뭐....정석대로 하였다. 12신기 최대 전승 + 스킬 조..